창작아티스트 오늘(ONEUL)은 오늘날의 사람들이 갖고있는 고민이나 생각들을 가사로 만들어 ‘오늘’의 음악으로 노래하는 팀이다.
‘중독적인 멜로디와 재치있는 가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부르며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창작하고 있으며,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주는 ‘음악적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작품소개
‘잠을 자는 동안 그 안에서 여러 가지 보고 듣는 현상’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헛된 기대나 생각’
현실에 안주하려는 우리에게 진정한 꿈과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인생의 묘미인지를 제시하고, 꿈을 꾸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꿈을 향해 걸어가는오늘날의 사람들에게 삶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전달한다!
민요와 판소리의 다른 듯 조화로운 두 보컬, 피아노와 장단이 어우러지는 앙상블로 ‘창작아티스트 오늘’이 선사하는 판타지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본 작품에서는 대표곡 <돈이로구나>,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대상 수상작 <자유(FREEDOM)> 등을 연주한다.
– 프로젝트명(작품명)
<몽;움> (Dream)
– 장르
창작 국악
– 전막 소요시간
50분
– 관람 가능 연령
전체관람가
– Contact Info
김성은 010-5532-9333
<몽;움> 하이라이트
사랑타령(A Love Song)_창작아티스트오늘(ONEUL)
2022 ‘청춘만발’ 창작아티스트 오늘_오시오
2022 ‘청춘만발’ 창작아티스트 오늘_나빌레라
2022 ‘청춘만발’ 창작아티스트 오늘_향
돈이로구나 Oneul M V
나 여기왔소 Oneul M V